[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12일 '유백현아트랩' SNS에서 올린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청초한 모습으로 밝은 미소를 띠며 작품에 열중한 모습을 보였다.
서동주의 다섯 번째 작품 'True Heaven'의 작가 노트에는 "예원학교 미술과 입학, 웰즐리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지만 MIT 수학과로 편입하면서 붓을 잡는 일이 취미로만 남았다. 몇 년 뒤 다시 잡은 붓은 '스스로에게 주는 위로이자 희망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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