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이 오스트리아 RB잘츠부르크와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가운데 이강인(23)은 오른쪽 윙어로 나서 선전했다.
그러나 일부 프랑스 매체들은 이강인의 플레이가 그다지 돋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하며, 양발잡이로 오른발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점이 약점이라고 꼬집었다.
이강인은 최근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자주 출전하고 있다. 그의 경쟁자인 뎀벨레를 제치고 선발 기회를 얻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쓰는 뎀벨레와 달리 이강인은 오른발이 약하다"며 "그는 오른 발을 사용해 절대로 크로스를 올릴수가 없다. 하무스 같은 스트라이커랑 함께 나오면 더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이렇다보니 이강인은 단조로운 플레이 패턴을 펼칠 수 밖에 없다고 혹평했다.
한편 축구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최근 수비수들의 의표를 찌르고 패스 범위를 최대화하기 위해 양발을 쓰는 선수들을 평가해 순위를 발표하기도 했다. 10위 순위에 손흥민이 2위를 차지했지만, 이강인은 없었다.
^1위=산티 카솔라
^2위=손흥민
^3위=케빈 데 브라위너
^4위=데이비드 지놀라
^5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6쉬=페드로 로드리게스
^7위=이반 페리시치
^8위=해리 케인
^9위=아담 랄라나
^10위=에릭 칸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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