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관계자가 설비 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금호석화
금호피앤비화학은 환경 관리 시설 투자로 사업장 내 악취 유발 물질과 대기오염 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 여수 1공장에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유발 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습식 세정장치를 설치했다. 여수 1, 2공장 플레어 스택(Flare Stack)에 배출가스의 불완전 연소를 방지하기 위한 발열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금호미쓰이화학은 2공장 증설과정에서 원부 재료 리사이클 공정을 도입했다. 올해 하반기 폐수 리사이클 공정의 완공에 따라 폐수 내 유기물질을 회수 및 추출해 제품 생산의 원료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폐수 내 수질오염물질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폴리켐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 및 악취 발생 개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산 배출원 관리 시스템(LDAR)을 구축했다. 2025년까지 공정 전반에 걸쳐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제품군에 대한 모든 과정 평가(LCA)를 실시해 당사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환경친화적 기업의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여수와 울산 사업장의 스마트 안전 장비 기반 안전 환경 시스템을 강화 중이다. 사업장별 작업 현장과 고위험 장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보안카메라인 AI CCTV를 설치해 화재, 가스 누출 및 작업자 이상행동 감지 또는 작업자 보호구 착용 상태 파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AI CCTV와 같은 작업공간 설치형 안전장치 외에도 스마트 안전모, 웨어러블 카메라 등 작업자 착용형 장치 역시 검토할 계획이다.
금호폴리켐은 유해 및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위험성을 평가함으로써 작업 현장의 위험도를 낮추는 것을 제1의 목표로 삼고 있다. 각 실무자로 구성된 안전 환경 회의를 매월 개최해 사업장의 안전 환경 현황 및 관리 기준 점검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향상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공장 전 직원 대상 재해 유형별 안전 체험 교육을 직접 진행함으로써 사업장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기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신규 공장인 2공장 상업 운전을 위한 안전 확보에 힘쓴다. 2공장 시운전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작업에 대한 '시운전 작업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놓칠 수 있는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해 모든 건에 대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현장 안전요원을 증원하며 작업별 불안전한 요소를 제거하고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사업장에서의 최고의 가치는 '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험성 평가를 통해 잠재 위험 요소 사전 제거 활동,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정착화를 2023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정비 기간에 집중적으로 안전 문화 캠페인, 공사협력업체 안전간담회 활동을 실시하여 안전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3년부터 추진한 SEH(안전환경보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며 전사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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