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 - 17세기 국장충
거의 2배로 쳐먹어놓고 만족 못하고 씹고점에 들어갔다가 개털리고 나옴
신학에 철학에 수학에 공학까지 이것저것 건들고 책 써내며 겨우겨우 번 돈 다 까먹음
평생 동정이었던데다 말년엔 정신병으로 히키코모리 돼서 방구석 철학자(진짜임)로 생을 마감함
갓갓 - 씹고수
주식이고 도박이고 돈놀이엔 도가 튼 양반
일? 그딴 거 안함
그냥 엥겔스한테 "밥 줘" 시전하다가 주식으로 홈런쳐서 윤택하게 먹고 삶
자본주의가 흥하면 주식으로 돈버는 거고
자본주의가 좆되면 자기 예언 적중이니 책팔아서 돈벌면 됨
그야말로 패배하지 않는 사나이
아내도 귀족 출신에 자식도 7명이었던 씹알파메일
어 형은 일 같은 거 안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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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것은 바로 위조를 방지하기 위함임
옛날에는 동전을 금이랑 은화로 만들었다 보니까
조금씩 깎아내서 금가루를 얻어낸 다음에 그걸 녹여서 파는 새끼들이 ㅈㄴ 많았음
그래서 저런 식으로 톱니바퀴를 새겨서 깎아내면 티가 나도록 함
그럼 이걸 누가 고안 했을까?
어 아이작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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