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트로트 음악의 인기가 날로 상승하는 가운데, 트로트 팬들을 위한 특별한 소식이 전해졌다. 신개념 팬 투표 서비스인 '기프트리'는 시즌 투표인 '2025년이 기대되는 트로트스타'의 후보를 공개했다. 이번 투표는 12월 12일부터 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1위를 차지한 스타에게는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6호선 합정역 전광판에 1위 스타의 광고가 15일간 노출되며, 월간 1천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위키트리의 PC, 모바일 홈페이지 배너 광고와 포털 검색이 가능한 기사 발행 패키지가 포함된다.
이는 팬덤의 열정과 지지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스타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이번 투표 후보로는 김홍남, 김지훈, 손빈아, 지수현, 추혁진, 강훈, 천록담, 이수호, 최윤하, 남궁진, 김용빈, 심수호, 남승민, 고정우, 강천일, 임찬, 춘길, 한이재 등 트로트계의 유망주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각 후보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예 스타들로, 트로트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팬들이 원하는 스타가 후보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 건의사항을 통해 후보 등록 요청도 가능하다.
기프트리는 네이버와 카카오 아이디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포털에서 ‘기프트리’를 검색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팬들은 기사 읽기, 광고 보기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여 최대 44장의 투표권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투표권은 사용 기한 없이 응원하는 스타에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기프트리는 팬들과 스타가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며, 2025년 트로트 스타 투표를 통해 트로트 팬덤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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