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이아(Alaïa)가 영국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2층에 서점과 카페를 오픈합니다.
서점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사인과 희귀한 사진, 패션, 미술 서적의 엄선된 컬렉션으로 유명한 런던 문학계의 대표주자 클레어 드 루앙(Claire de Rouen)과 손잡고 운영합니다. 예술에 경의를 표하는 알라이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예술, 패션, 사진의 동시대적 상호작용을 반영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서점과 함께 문을 연 알라이아 카페는 바이올렛 케이크(Violet Cakes)와 함께 운영합니다. 바이올렛 케이크는 영국 및 유럽 최고의 제철 재료와 캘리포니아 감성이 어우러진 제철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는 베이커리인데요. 이번 카페에서는 알라이아와 함께 메종의 유산을 보여주는 따뜻함과 가족 같은 유대감을 표현합니다.
런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머잖아 새로운 명소가 될 알라이아 서점과 카페에 방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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