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정영주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분노를 표출했다.
정영주는 12일 자신의 SNS에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방송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대단하십니다! 정말 대단하다"라며 분노의 느낌표를 여러개 찍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주는 오는 21일까지 2주간 MBC 표준 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스페셜 DJ를 맡는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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