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지금 타깃 되면 안 돼…‘어떤 시국인데?’ 할 수도”

박명수 “지금 타깃 되면 안 돼…‘어떤 시국인데?’ 할 수도”

스포츠동아 2024-12-12 16:51:00 신고

3줄요약
사진=KBS Cool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Cool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화면 캡처

12일 KBS Cool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방송인 박명수하 한 청취자의 고민에 조용한 연말연시를 보내라고 조언했다.

12일 오후 방송한 KBS Cool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가 “연말 파티에 연예인 같은 화려한 튜브톱 원피스를 입을까, 얌전한 원피스 입을까”라고 고민을 보내자 박명수는 “연말연시 조용히 넘어가는 게 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튀면 ‘지금 상황 판단을 한거야 만 거야’ 하는 말이 나온다”라며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어깨에 숄을 두르고 가서 분위기를 보고 결정하자”라고 해결책을 내놓았다.

박명수는 “지금 괜히 타깃이 되면 안 된다”라며 “‘어떤 시국인데 저런걸 입고 다녀?’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라고 했다.

〈뉴스1〉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