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가 11일 개최한 4분기 운영위 및 정기회의 |
이번 회의는 ▲국민의례 ▲개회사 ▲주제설명 ▲자유토론 ▲탈북민 초청 의견수렴 ▲ 분과위원회 2024년 사업평가 및 2025년 주요사업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또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멘토링사업 개선사항과 2025년도 북한이탈주민 사업 등에 대한 의견수렴도 가졌다.
김연오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지역 내 정착중인 탈북민 초청으로 직접적인 의견과 소통을 강화해 평화통일을 위해 한걸음 더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