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브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는 RM의 약 8개월에 걸친 두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 플레이스, 롱 펄슨’(Right Place, Wrong Person)의 작업기와 인간 김남준의 끝없는 고민들, 그리고 그가 몰두하고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진솔한 기록을 담은 영화로, 개봉 2주차를 맞이해 영화의 미장센과 음악을 더욱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는 스페셜 상영회를 마련해 관객들의 만족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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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 전국 CGV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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