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한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다릴한'을 국립극장 마당놀이 모음전 관람객에게 특별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찬은 국립극장이 10주년을 맞은 연말연시 대표 가족 공연 마당놀이의 특별 기획 공연 모음전과 함께한다. 모음전은 심청이 온다, 춘향이 온다, 놀보가 온다 시리즈의 재미있는 부분을 재구성했으며 마당놀이 원조 스타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이 참여한다.
웅진식품은 내년 1월 30일까지 마당놀이 모음전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다릴한을 선물한다. 다릴한은 한의사가 직접 연구 개발한 한방 건강기능식품으로 다릴한 공 한방 다이어트, 다릴한 후 한방 갱년기 건강, 다릴한 관 한방 관절 뼈 3종으로 구성됐다.
웅진식품 건기식 브랜드 매니저는 "국립극장과 협력해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하고 건강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마당놀이 모음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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