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지드래곤이 11월 4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최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4주차(11월 25일~12월 1일) 아차랭킹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음원 점수 781점, 유튜브 점수 1만 358점, 소셜 점수 1,554점 등 총점 1만 2,753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드래곤은 7년4개월 만인 지난 10월 31일 발매한 신곡 '파워(POWER)'로 레전드의 귀환을 알렸다. 더불어 빅뱅의 멤버 태양, 대성과 함께한 '홈 스윗 홈'으로 화제를 모았다.
2위는 총점 1만 2,559점의 로제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에스파(1만 340점), 뉴진스(8,285점), 데이식스(7,011점), QWER(5,176점), 임영웅(4,261점), 아일릿(3,811점), 태연(3,786점), 빅뱅(3,071점) 순으로 집계됐다.
사진 = 아이돌차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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