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산 4600억' 액수 확인하는 머라이어 캐리

[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머라이어 캐리의 첫 번째 캐럴 앨범 가 9일 빌보드 핫 100에 재진입했다. 그녀는 매년 155만 달러(약 22억 1,665만 원)의 저작권료를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캘리포니아 로스 엔젤레스 아레나에서 열른 '제6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시상하는 머라이어 캐리 (사진=gettyimagesKOREA)

▲캘리포니아 로스 엔젤레스 아레나에서 열른 '제6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시상하는 머라이어 캐리 (사진=gettyimagesKOREA)

▲캘리포니아 로스 엔젤레스 아레나에서 열른 '제6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시상하는 머라이어 캐리 (사진=gettyimagesKOREA)

▲캘리포니아 로스 엔젤레스 아레나에서 열른 '제6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레코딩 아카데미 아너스에 참석한 머라이어 캐리 (사진=gettyimagesKOREA)

▲캘리포니아 로스 엔젤레스 아레나에서 열른 '제6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레코딩 아카데미 아너스에 참석한 머라이어 캐리 (사진=gettyimagesKOREA)

해당 곡의 누적 수익은 최소 1,0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산되며, 머라이어 캐리의 자산은 약 3억 4천만 달러(약 4,600억 원)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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