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로, 올해 CES 2024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SBA(서울경제진흥원)은 이번 CES 2025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하여, 서울 소재 16개 기관과 104개 스타트업의 전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CES 2025 혁신상 기업
큐빅케이 ‘콴틱스’ – AI 기반 실시간 비파괴 정량 분석의 혁신
‘큐빅케이’(대표 김동철)가 CES 2025 서울통합관에 서강대학교 소속 기업으로 참가한다.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분석 솔루션으로 산업과 연구를 혁신한다’는 목표로 설립된 큐빅케이는 표면증강라만산란법(SERS)과 AI 신호 분석 기술을 통해 시료 내 혼합물을 비파괴적으로, 그리고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큐빅케이는 최신 제품인 ‘콴틱스(Quantix)’를 소개한다. 콴틱스는 금속 나노구조체를 활용한 고감도 센서와 AI 기반 신호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농도 측정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며 별도의 샘플링 없이도 정확한 결과를 제공한다.
콴틱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샘플링 과정의 생략과 비파괴 방식의 분석이다. 이를 통해 시료 오염 위험을 줄이고,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라만 분광기 측정 프로브 설계를 통해 기포 제거와 평형 농도 형성이 가능하며, 측정 오차를 최소화했다.
AI 신호 분석 기술과 직관적인 GUI(Graphical User Interface)를 통해 사용자는 전문 소프트웨어나 별도의 교육 없이도 손쉽게 분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현장에서 인정받은 실효성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해
큐빅케이는 이미 CJ, 대상그룹 등 주요 기업에 Probe Guard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FIX 이노베이션 어워즈에서 ABB 부문 수상을 통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했다.
이번 CES 2025에서 큐빅케이는 CES 혁신상 수상과 함께 유레카 파크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큐빅케이의 부스는 B2B 고객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유통망을 확장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김동철 대표는 "큐빅케이는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CES 2025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큐빅케이의 기술과 제품이 더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큐빅케이는 이번 전시회를 발판 삼아 과학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하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 분석 솔루션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다.
이번 CES 2025 서울통합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개 자치구 (강남·금천·관악구), 5개 창업지원기관 (SBA·서울관광재단·서울바이오허브·서울AI허브·캠퍼스타운성장센터), 8개 대학 (건국대·경희대·국민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연세대·중앙대) 등 총 16개 협력 기관의 스타트업 104개사가 참여한다.
기사제공=SBA 서울경제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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