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규재 "윤 대통령, 과도한 알코올로 국정 수행 불가능"

[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보수 논객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윤 대통령이 이미 과도한 알코올로 국정을 수행할 수 없는 단계에 도달했을 것"이라며 "그런 상황이 1년 이상 지속돼 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 중 물을 마시는 윤 대통령 (사진= 뉴스1)

▲5월 17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만찬을 가진 윤 대통령 (사진= 대한민국 대통령실)

▲3일 밤 10시 25분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 (사진= gettyimagesKOREA)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사진= 대한민국 대통령실)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사진= 대한민국 대통령실)

지난 9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에서 정 전 주필은 "'질서 있는 퇴진'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내가 처음 제안했던 표현"이라며 "한 대표는 이를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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