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음주 사고 후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의 구속 기간이 내년 2월로 연장돼 구치소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지난 12월 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호중의 구속 기간 갱신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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