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2달만 기다려’ 발목 골절도 참고 뛴 토트넘 GK, 복귀 시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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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2달만 기다려’ 발목 골절도 참고 뛴 토트넘 GK, 복귀 시점 나왔다

인터풋볼 2024-12-11 00: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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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카리오 SNS
사진=비카리오 SNS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예상 복귀 시점이 나왔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 소속 댄 킬패트릭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의 겨울 이적시장 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전하면서 부상 선수들의 복귀 일자도 언급했다. 킬패트릭 기자는 “비카리오는 발목 골절 부상에서 2월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비카리오 골키퍼는 지난달 24일 맨체스터 시티전 4-0 대승 때 발목이 부러졌다. 경기 도중 동료와 충돌했고, 발목이 부러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비카리오는 발목이 골절되었다는 것을 알고도 팀 승리를 위해 60분을 더 뛰었다.

맨시티전 이후 비카리오는 곧바로 수술을 진행했고, 그는 자신의 SNS에 “때때로 축구는 당신에게 짜릿함을 선사하고,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도전할 때가 있다. 난 발목 뼈가 부러진 채로 60분을 뛰었고,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안타깝게도 수술이 필요했다. 당분간 팀을 도울 수 없게 되어 실망스럽다”라고 말했었다.

비카리오가 2월 복귀가 예상되면서 토트넘은 12월과 1월 빡빡한 일정 걱정이 앞선다. 세컨드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가 예상외로 좋은 선방을 보여주며 잘해주고는 있으나 비카리오의 뛰어난 선방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토트넘은 12월 중요한 일정이 많다. 다가오는 13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레인저스 원정을 떠나고, 이후 사우샘프턴 원정까지 있다. 나흘 뒤에는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16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있고, 이후로 리버풀-노팅엄 포레스트-울버햄튼 원더러스 3연전이 예정되어 있다.

1월에도 포기할 수 없는 경기들이 많다. 1월 첫 경기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인데, 지난 시즌 참패를 당했던 것을 고려하면 토트넘은 설욕을 다짐하고 있을 터. 이후 우승 트로피가 걸린 FA컵 64강전이 예정되어 있고, 16일에는 토트넘의 최대 라이벌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가 펼쳐진다. 사흘 뒤에는 에버턴 원정도 떠나야 한다.

12월, 1월에만 10경기다. 비카리오가 2월 초에 돌아오면 이 10경기를 모두 놓치게 되는데, 토트넘으로서는 포스터 골키퍼의 좋은 활약과 조금이라도 비카리오가 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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