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건? NO! 130건으로 기소 늘어난 맨시티, 최대 강등 위기...청문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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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건? NO! 130건으로 기소 늘어난 맨시티, 최대 강등 위기...청문회 끝났다

인터풋볼 2024-12-11 00: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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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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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의 규정 위반 청문회가 끝났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혐의에 대한 청문회가 끝났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맨시티를 여러 차례 규정 위반 혐의로 기소한 데에 이어 행정부 문제로 기소 건수가 115건에서 130건으로 늘어났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맨시티는 모든 주장을 강력히 부인했다. 9월에 시작된 심리는 금요일에 끝났고, 각 당사자의 최종 변론도 종료됐다. 현재 3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증거를 검토 중이다. 앞으로 몇 달 안에 판결이 내려질 것이다. 맨시티가 심각한 혐의로 인해 유죄 판결을 받으면 엄청난 재정적 처벌과 승점 삭감 또는 프리미어리그 강등도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재정 규정 위반 혐의로 기소됐었다. 혐의만 무려 115건. 2017년부터 4년 동안 조사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재정적 페어플레이 룰(FFP) 위반으로 기소했다.

지난 8월 맨시티 규정 위반에 대한 심리가 시작되기 전에 구체적인 규정 위반 혐의도 전해졌었다. 맨시티는 9개 시즌 동안 정확한 재정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혐의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급여에 대한 내용이 부족하다는 혐의가 있다. 또한 2010-11시즌부터 2015-16시즌까지 야야 투레 등 선수들의 급여에 대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이 포함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2018-19시즌부터 2022-23시즌까지 5년 동안 조사에 비협조적으로 나오며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

이러한 혐의로 기소된 맨시티는 이제 청문회가 종료되어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물론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대로 확정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양측 중 한 쪽이 판결에 항소할 경우 문제는 더욱 미뤄질 수 있으며 다음 시즌이 끝나기 전에 결정이 내려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만수르 구단주가 구단을 인수한 뒤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많이 데려왔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까지 지휘봉을 잡은 뒤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시즌까지 프리미어리그 4연패를 달성했고, 2022-23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포함해 트레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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