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선거에 권성동‧김태호 의원 간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원내대표 선출 선거관리위원회은 10일 오후 5선의 권성동 의원과 4선의 김태호 의원이 원내대표 선출 선거 후보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수습을 위해서는 친윤계 의원은 선거에서 배제되어야 한다는 당내 기류속에도 권성동 의원은 원내대표 선거에 나섰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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