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뷰티의 요정 두둥 등장!
뉴진스의 요정 하니가 구찌 뷰티의 행사장에 등장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몽환적인 무드의 뷰티룩을 완성한 하니는 구찌 뷰티의 신상품과 시그니처 아이템을 둘러보았는데요. 그녀가 선택한 구찌 뷰티의 제품은 무엇이었을지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구찌 플로라 고저스 오키드
구찌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오존 플로라 구르망 향기를 담은 구찌 뷰티의 ‘구찌 플로라 고저스 오키드’. 이 유니크한 향은 오존 어코드를 통해 탄생된 노트와 달콤한 향기의 바닐라를 조화롭게 블렌딩해서 탄생했는데요. 특히 바닐라 오키드의 관능적인 느낌이 또렷하게 강조되며 구르망 향의 풍성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오죠. 또한 패키지는 1966년 구찌의 아티스트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비토리오 아코르네로가 처음으로 선보인 하우스의 상징성을 담은 플로라 패턴이 더해져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용량은 100ml, 가격은 27만5천원.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립스틱 509 로소 앙코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립스틱, 구찌 뷰티의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립스틱 509 로소 앙코라’. 이 립스틱의 딥 레드 컬러는 런던 사보이 호텔 엘리베이터의 벽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런던 사보이 호텔은 19세기 후반 구찌의 창립자 구찌오 구찌가 벨보이로 근무한 곳으로, 레더 제품과 러기지 브랜드를 창조하겠다는 영감의 불꽃을 지펴준 장소이기도 하죠. 립스틱의 크리미한 매트 텍스처와 지속력이 탁월한 벨벳 피니시로 온종일 완벽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용량은 3.5g, 가격은 6만3천원.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 01 선라이즈 골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하는 구찌 뷰티의 ‘구찌 글로우 하이라이터’. 활용성이 높은 컬러로 다양한 피부톤과 피부 유형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자연스럽고 은은한 광채부터 여러 번 덧발라 실크 느낌의 대담한 광채까지 표현할 수 있죠. 게다가 얼굴과 눈, 몸과 입술에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부위에 입체감을 줄 수 있습니다. 별과 선 패턴으로 장식된 원형 골드 컴팩트 케이스에는 중앙에 구찌 로고가 있어 소장욕구를 자극하죠. 용량은 10g, 가격은 9만3천원.
#알케미스트 가든 티어즈 프롬 더 문
구찌 뷰티의 알케미스트 가든 티어스 프롬 더 문은 자유롭고 즐거운 영혼을 표현한 향수입니다. 영광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화이트 피오니, 산뜻하고 관능적인 릴리 오브 더 밸리가 조화롭게 하나의 향으로 표현돼 우아한 봄 내음을 자아내죠. 또한 마다가스카르의 자스민으로 알려진 화사한 스테파노티스가 더해져 우아한 스프링 부케의 내음을 연출합니다. 또한 패키지에 자유, 지혜, 변화를 상징하는 곤충인 잠자리를 새겨 넣어 특별한 의미를 더하죠. 용량은 100ml, 가격은 5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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