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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도운은 군복을 입고 드럼을 연주 중이었는데,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탄핵 정국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지적한 것. 예비군 훈련과 연습 일정이 겹쳐 별다른 의도 없이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정치 성향을 넘겨짚는 등 각종 루머로 번졌다.
결국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데이식스 도운과 관련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며 “사실무근인 루머의 양성과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경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본 공지 이후에도 위와 같이 허위 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해 루머를 확대하거나 재생산하는 등 아티스트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계속될 시 법적으로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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