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상현이 소년미와 성숙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10일 윤상현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갤러리아 멤버십 매거진 ‘더갤러리아’와 진행한 12월 호 화보 비하인드 3종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러블리한 미소와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년미와 성숙미가 공존한다.
윤상현은 초록색 로브를 무심히 걸친 모습으로 시크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연말 느낌이 물씬 풍기는 버건디 니트와 스커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스럽게 소화하며 패셔너블한 면모를 뽐냈다.
이외에도 윤상현은 선글라스와 머플러로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가하면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 풍선 등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멋을 더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통해 윤상현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특유의 생기발랄한 에너지까지 더해 무르익은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했다.
최근 윤상현은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이준호 역으로 분해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2025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백의 역사’에서는 백성래 역을 맡아 출연한다.
윤상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갤러리아’ 12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호두앤유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주병진, ♥최지인에 애프터 신청..."4개월 간 상대 탐색"
- 2위 트로트 가수, 구설 폭탄 터졌다…임영웅·은가은 어쩌나
- 3위 김성령, 남편과 별거 중…"두 아들 어디 사는지 몰라"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