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조희신 기자]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발걸음이 북미를 향한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2025년 2월 '트리플에스 컴 트루 인 노스 아메리카(tripleS Come True in North America)' 투어를 한다.
트리플에스의 윤서연, 김나경, 서다현, 니엔, 주빈, 정하연, 설린, 서아는 2025년 2월 1일 올랜도를 시작으로 브루클린, 몬트리올, 토론토, 시카고, 휴스턴, 템피, LA까지 8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그녀들은 "지금껏 보여주지 못한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겠단 각오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댄스 디멘션 Vision@ry Vision이 첫 앨범 'Performante'를 발표, 타이틀곡 'Hit The Floor'로 팬들을 만났다.
뉴스컬처 조희신 jhkk4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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