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퍼 소닉3’는 초특급 히어로 소닉 VS 사상 최강의 라이벌 섀도우, 복수심에 불타 전 세계를 파괴하려는 섀도우를 막기 위한 파워업 액션 어드벤처다. ‘수퍼 소닉3’가 완벽 싱크로율을 뛰어넘어 ‘섀도우’ 그 자체로 변신한 캐스트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섀도우 X 키아누 복수의 아이콘’ 등판 영상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대적불가 사상 최강의 라이벌 ‘섀도우’로 변신한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이 담겨있어 화제다. 짜릿한 액션의 통제불가 복수극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존 윅’ 시리즈의 키아누 리브스와 복수심에 불타 전 세계를 파괴하려는 ‘섀도우’의 환상 싱크로율은 오프닝부터 시선을 집중시킨다.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다크한 분위기의 ‘섀도우’ 캐릭터를 연기하는 키아누 리브스에 대해 천재 악당 ‘로보트닉’과 ‘제럴드 박사’의 1인 2역을 완벽 소화한 짐 캐리조차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짐 캐리는 “섀도우는 어둡고 고독한 면이 있어요. 키아누가 그걸 정말 멋있게 표현했어요” 라며 극찬을 전해 독보적인 카리스마 연기를 기대케 했다. 이어 강력한 펀치 파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너클즈’ 역 이드리스 엘바는 “‘섀도우’는 소닉과 비슷해요 조금 더 사납고 빠를 뿐이죠. 키아누는 무엇을 맡든 그걸 아이코닉하게 만들죠”라며 키아누 리브스에 대한 깊은 신뢰와 함께 초특급 히어로 ‘소닉’과 ‘섀도우’의 수퍼 빅매치를 기대케 한다.
|
또한, 사상 최강의 라이벌 ‘섀도우’와 완벽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키아누 리브스는 “‘수퍼 소닉3’에 함께하고 ‘섀도우’가 되는 건 다른 차원의 경험이에요” 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키아누 리브스가 자신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득 담아 ‘섀도우’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모습은 ‘섀도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소닉은 제 상대가 안 되죠”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은 사상 최강의 라이벌 ‘섀도우’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예측불가 스토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복수심에 불타 전 세계를 파괴하려는 사상 최강의 라이벌 ‘섀도우’로 완벽 변신한 키아누 리브스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 연기로 관심을 집중시키는 영화 ‘수퍼 소닉3’는 2025년 1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