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영양=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건조한 날씨 속에 10일 경북 울진과 영양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두 건의 산불 모두 산림 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10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8분께 울진군 북면 덕구리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4대, 진화차 5대, 인력 73명을 투입해 1시간 22분 만에 껐다.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영양군 청기면 당리 산에서도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5대, 진화차 25대, 인력 77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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