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를 운영하는 레브잇이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안석민 전 트렌비 CTO를 영입했다.
안석민 CTO는 다음과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쿠팡에서 최초의 모바일 앱 개발을 주도하며 모바일 개발 부문을 총괄했다. 최근에는 트렌비에서 CTO로 재직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안 CTO는 “레브잇이 사업적으로 빠르게 성장한 만큼, 고객들이 편리하면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성장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레브잇은 불가능해 보이고 주변에서 실패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혁신에 도전하고 있다. 고객들이 매일 사용하는 초저가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며, 고객들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어 없으면 불편할 정도의 필수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레브잇은 기존 단일 직군 채용에서 각 직군의 전문가를 채용하는 조직 전환을 통해 개발 조직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 토스, 당근 등 빅테크 기업 출신 엔지니어들이 속속 합류하며 회사의 성장 동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안 CTO의 합류와 함께 개발 조직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레브잇은 시장에서 유능한 개발자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현재 레브잇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등 20개 이상의 직무에 대해 대규모 채용을 진행 중이다.
보도자료 제공: 레브잇(alwayz.co)
Copyright ⓒ 비석세스 beSUCCES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