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이해 올린 사진이 다시금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서동주는 청초한 미모에 블랙 밀착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대문자 S라인을 뽐냈다. 특히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분위기에 여친짤 느낌이 물씬 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 연도는 남친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분위기 너무 좋네요", "뭐든 찰떡 소화하는 동주 느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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