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장중 연 2.521%

국고채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10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521%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641%로 3.6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9bp, 1.2bp 상승해 연 2.588%, 연 2.647%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574%로 0.9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3bp, 0.2bp 상승해 연 2.489%, 연 2.416%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723	2.723	0.0
국고채권(2년)	2.647	2.635	+1.2
국고채권(3년)	2.521	2.579	-5.8
국고채권(5년)	2.588	2.579	+0.9
국고채권(10년)	2.641	2.677	-3.6
국고채권(20년)	2.574	2.583	-0.9
국고채권(30년)	2.489	2.486	+0.3
국고채권(50년)	2.416	2.414	+0.2
통안증권(2년)	2.664	2.653	+1.1
회사채(무보증3년) AA-	3.171	3.173	-0.2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