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는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PDRN 세럼)’이 2024 글로우픽 트렌드 PDRN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글로우픽 어워드는 소비자 리뷰를 바탕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아누아 ‘PDRN 세럼’은 피부 재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한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출시 두 달 만에 PDRN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차세대 원료로 각광받는 PDRN은 연어의 DNA에서 추출한 재생 성분으로, 리쥬란 힐러 주사의 핵심 성분으로 활용될 만큼 안정성과 효능이 입증됐다.
아누아 ‘PDRN 세럼’은 이러한 유효 성분을 독자적인 스마트캡슐 공법으로 캡슐화해 PDRN 성분의 피부 침투력을 3배 이상 끌어올렸다.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 피부 속까지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물빛 광채와 수분 플럼핑 효과를 선사한다.
아누아는 이번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PDRN 부문을 포함해 필링패드, 진정로션, 메이크업 베이스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어성초 77 클리어 패드는 필링 패드 부문에서 6회 연속 위너로 선정됐다.
아누아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뷰티 업계에서 아누아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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