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에 따르면 ‘초음파 가습기’는 초음파 진동으로 물을 미세한 입자로 분해해 빠르게 공기 중으로 방출한다. 이로 인해 즉각적인 가습 효과를 제공하며, 밤에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 소비량이 적은 점 또한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4L 대용량 물통은 최대 1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내열강화유리로 제작돼 물 잔량 확인이 쉬워 위생 관리에 용이하다. 상부 급수 방식을 채택해 물을 쉽게 채울 수 있고, 360도 회전 분무구와 터치식 컨트롤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신일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한 실내 환경은 건강과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가습기 사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신제품은 성능과 편리성을 모두 겸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일 초음파 가습기는 오는 12월 11일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쿠팡 ‘타임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 할인가 6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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