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종민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시리즈 최종 라운드가 악천후로 인해 미뤄졌다.
LPGA 투어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 클럽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진행한 Q시리즈 최종 라운드 도중 "경기를 기상 악화로 중단했으며 다음 날로 미루게 됐다"고 전했다.
Q시리즈 최종 순위 공동 25위 이내에 들면 내년 LPGA 투어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순연된 경기는 10일 오후 11시에 재개된다.
윤이나는 3번홀(파4)까지 치렀다. 순위는 기존대로 공동 7위에 올라 있다.
역시 3번홀까지 치른 주수빈은 10위(11언더파)에 포진했고, 박금강은 3개홀에서 2타를 잃고 11위(9언더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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