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다시 결장' 울버햄프턴, 웨스트햄에 1-2 져 3연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희찬 다시 결장' 울버햄프턴, 웨스트햄에 1-2 져 3연패

연합뉴스 2024-12-10 07:26:54 신고

3줄요약

로페테기 웨스트햄 감독, 친정팀 제물로 연패 탈출

웨스트햄 선제골 주인공 소우체크 웨스트햄 선제골 주인공 소우체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황희찬이 4경기 만에 다시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울버햄프턴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웨스트햄에 1-2로 졌다.

발목 부상 탓에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닌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는 못했다.

지난 10월 브렌트퍼드와 7라운드를 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황희찬은 12라운드 풀럼(1분·4-1 승), 13라운드 본머스(8분·2-4 패), 14라운드 에버턴(33분·0-4 패)과 경기에 차례로 교체로 나서며 출전 시간을 늘려오던 터다.

로페테기 웨스트햄 감독 로페테기 웨스트햄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황희찬은 강등권의 팀이 2연승 뒤 3연패를 당하는 장면을 벤치에서 지켜만 봐야 했다.

울버햄프턴은 EPL 20개 팀 중 19위(승점 9)에 머물렀다.

2연패 중이던 웨스트햄은 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14위(승점 18)로 올라섰다.

훌렌 로페테기 웨스트햄 감독은 지난해까지 울버햄프턴을 이끌다 자진 사임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웨스트햄 지휘봉을 잡았다.

친정팀을 제물로 연패에서 탈출한 셈이다.

결승골 넣는 보엔 결승골 넣는 보엔

[로이터=연합뉴스]

후반 9분 웨스트햄 미드필더 토마시 소우체크의 헤더 선제골이 팽팽하던 경기에 균열을 냈다.

오른쪽에서 재러드 보언이 올린 크로스를 반대편 골대 근처의 소우체크가 수비진이 손 쓸 수 없게 포물선을 그리는 절묘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24분 라얀 아이트누리의 크로스에 이은 맷 도허티의 슬라이딩 논스톱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았다.

그러자 웨스트햄은 후반 27분 모하메드 쿠두스의 패스를 받은 보언이 골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예리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ah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