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9일 DDP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2>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정재를 비롯해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등 12명의 출연진과 황동혁 감독이 참석했다. 오징어>
황동혁 감독은 해당 제작발표회에서 "이런 시국에 공개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국민이 불안과 우울감을 갖고 연말을 보내는 게 불행하고 화가 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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