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오시멘 노린다! 갈라타사라이는 대체자로 손흥민 지목"...바르셀로나→맨유 이어 이적설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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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오시멘 노린다! 갈라타사라이는 대체자로 손흥민 지목"...바르셀로나→맨유 이어 이적설 재점화

인터풋볼 2024-12-10 05: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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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코어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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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연결되던 손흥민은 다시 갈라타사라이와 연결되고 있다.

영국 ‘팀 토크’는 9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1월에 빅터 오시멘 영입을 추진한다. 갈라타사라이는 오시멘을 대체하기 위해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최전방이 아쉽다. 마커스 래쉬포드, 조슈아 지르크지, 라스무스 회이룬 모두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분명 변화가 필요하다. 맨유는 오시멘을 데려오려고 하며 나폴리는 겨울 이적시장에 완전 이적해 자금을 조달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갈라타사라이는 오시멘이 매각이 된다면 손흥민을 영입하려고 한다. 손흥민은 오시멘의 훌륭한 대체자가 될 것이다. 손흥민은 공식전에서 5골 4도움을 기록 중이고 지난 시즌에도 리그 17골 10도움을 올렸다. 오시멘이 나가면 손흥민이 완벽한 대체자가 될 수 있다. 손흥민은 맨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도 원한다고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오시멘은 다가오는 이적시장에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다. 오시멘은 유럽 최고 스트라이커다. 릴에서 활약을 하다 나폴리로 갔고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와 유럽을 뒤흔들었다. 나폴리가 33년 만에 세리에A 트로피를 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릴에서 온 오시멘은 뛰어난 득점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부상으로 실력 발휘를 못했다. 지난 시즌은 달랐다. 26골을 뽑아내며 득점왕에 올랐다.

 

나폴리 공격의 선봉장이었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의 호흡도 뛰어났다. 세리에A를 넘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활약하며 나폴리의 창단 첫 8강행을 이끌기도 했다. 나이지리아 대표팀에서도 꾸준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클럽, 대표팀에서 승승장구했다. 정점을 향해 달리던 오시멘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면서 활약을 인정받았다.

부진했다고 평가되는 지난 시즌도 세리에A에서만 15골을 기록하며 득점랭킹 3위에 올랐다. 스트라이커 매물 중 최고라고 평가되는 오시멘을 노린 PSG는 첼시,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경쟁을 했다. 하지만 협상은 진전되지 않았다. 나폴리가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오시멘이 높은 연봉을 요구하면서 지연이 됐다. 마지막까지 첼시, 알 아흘리와 연결됐는데 끝내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선임한 나폴리는 오시멘을 1군 스쿼드에서 뺐다. 콘테 감독은 파르마전 이후 "과거에 일관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일관성은 규칙 존중의 기초다. 규칙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스쿼드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나폴리에 경의를 표한다. 데라우렌티스 회장은 일관성을 보여줬다. 상당한 경제적 손실에도 불구하고 우린 이번 리빌딩으로 좋은 선수들을 영입했다”고 하며 오시멘 제외를 공식화했다.

 

로멜루 루카쿠가 오면서 오시멘 이적은 공식화됐는데 유력하게 연결되던 다른 팀들로 가지 않았고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갔다. 오시멘은 마우로 이카르디가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로 나서고 있으며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9경기에 나와 7골을 넣었고 UEFA 유로파리그(UEL) 4경기 3골을 터트렸다. 현재 공식전 10골이다.

현재 임대 신분이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른 팀으로 완전이적 할 수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오시멘이 나가면 손흥민을 영입하려고 한다. 이전부터 갈라타사라이는 손흥민을 원했다. 토트넘과 재계약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갈라타사라이가 접근했다. 최초 보도는 튀르키예 ‘파나틱’이었다. 해당 매체는 19일 “내년 여름 토트넘 훗스퍼와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을 갈라타사라이가 노린다. 1월에 적합한 이적료를 제시하고 영입에 실패한다면 시즌 끝나고 무료로 영입할 생각이다”고 이야기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스퍼스 웹
사진=게티이미지, 스퍼스 웹

영국 '더 하드 태클'도 "갈라타사라이는 곧 토트넘과 손흥민에 관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장기적인 미래가 불확실하다. 갈라타사라이엔 정상급 공격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하지만 손흥민이 모든 선수를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다. 토트넘은UCL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즌 도중 손흥민 이적에 나설 가능성이 낮다. 갈라타사라이는 오는 여름까지 손흥민 영입을 기다릴 것이다"고 했다.

튀르키예 ‘터키쉬 풋볼’은 “튀르키예 거함 갈라타사라이가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 영입에 관심이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생겼고 1년 연장 계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갈라타사라이는 수익성 있는 장기 계약을 제안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365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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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마켓
사진=트랜스퍼마켓

 

또 “갈라타사라이는 손흥민을 잠재적 타깃으로 본다. 손흥민의 경험과 골 결정력을 통해 팀이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갈라타사라이는 최근 마우로 이카르디, 다빈손 산체스, 빅터 오시멘 등을 영입해 스쿼드를 강화했다. 이카르디 부상으로 인해 1월에 공격수를 데려와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UEL 우승에 도전할 생각이다”고 이야기했다.

손흥민은 갈라타사라이와 더불어 맨유, 바르셀로나, 레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과 재계약이 일단은 유력하나 이적설이 이어져 눈길을 받고 있다. 갈라타사라이로, 그것도 시즌 도중에 갈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이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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