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황희찬은 훌렌 로페테기 감독 경질을 이끌 수 있다.
울버햄튼은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대결한다. 울버햄튼은 승점 9점(2승 3무 9패)을 획득해 19위에 올라있다. 웨스트햄은 승점 15점(4승 3무 7패)을 얻어 14위에 위치 중이다.
울버햄튼은 샘 존스톤, 맷 도허티, 넬송 세메두, 휴고 부에노, 토티 고메스, 라얀 아이트-누리, 안드레, 마리오 르미나, 주앙 고메스, 마테우스 쿠냐,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선발로 나온다. 황희찬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홈 팀 웨스트햄은 루카스 파비안스키, 에메르송 팔미에리, 콘스탄티누스 마브로파노스, 막시밀리안 킬먼, 아론 완-비사카, 토마스 수첵, 에드손 알바레스, 카를로스 솔레르, 모하메드 쿠두스, 제로드 보웬, 크라센시오 서머빌이 선발 출전한다.
경기를 앞두고 영국 ‘더 선’은 5일 “로페테기 감독은 울버햄튼과 다음 대결에서 패한다면 경질될 가능성이 높다. 레스터 시티전 처참한 패배로 로페테기 감독은 경질 위기에 처했다. 보드진들은 변화를 열망하고있다. 이틀 간의 긴박한 회담 끝에 기회를 주기로 했다. 그러나 결과가 좋지 않고 수비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전했다. 선수단과 불화설이 있는 부분도 지적했다”고 전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황희찬이 울버햄튼에 있을 때 은사였다. 황희찬은 은사를 경질시킬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 울버햄튼은 2연승 후 2연패에 빠져 있어 다시 강등권에 추락했기에 승리가 필요하다. 황희찬이 조커로 나서 승리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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