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기대되는 한국 영화.

파묘

‘파묘’는 엄청난 돈을 제안하며 묘를 이장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지관과 그와 동행하는 무당이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스릴러.

배우 라인업

최민식 – 풍수사

김고은 – 무당

이도현 – 법사

유해진 – 장의사

시놉시스 : 흉지의 무덤을 옮겨달란 의뢰를 받고 풍수사와

일행등이 과정에서 겪는 기이한 오컬트 이야기. 

검은사제들, 사바하 감독의 세번째 오컬트 영화

같은 세계관을 구축한 검은사제들과 사바하.

이 장르를 좋아하는 팬들은 과연 파묘도 같은 세계관속 이야기일지 기대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