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덱 짜는 법 ②불·물속성 덱> 기사에 이어 곧바로 바람, 땅속성 덱을 짜 보도록 하자.
물속성 보스에 강한 바람속성 덱에도 마찬가지로 '커츠'와 '진 데스나이트'가 앞장선다.
'아크 쉐도우'와 '질리언'으로 버퍼 라인을 세우고, 나머지 네 자리에 '에스트렐', '쉐도우 마스터', '아크 스카우터', '애로우 마스터', '엑시드', '마격사'가 들어갈 수 있다.
이 중 당연히 '아크 스카우터',와 '엑시드'는 필수로 기용해 주고, '애로우 마스터'와 '마격사'를 추가해 준다. '에스트렐'의 경우 성장이 된다면 '애로우 마스터'를 대신해서 들어갈 수 있겠다.
정리하자면 '커츠', '진 데스나이트', 아크 쉐도우', '질리언', '아크 스카우터', '엑시드', '애로우 마스터', '마격사'가 현재 기준 바람속성 덱으로 사용 가능하다.
마지막 땅속성 덱은 바람속성 보스에 강한 덱이다.
땅속성의 앞라인에는 '커츠'와 '진 데스나이트'를 사용하다가 '제이든'이 완성된다면 '커츠'와 교체해 주면 된다.
'아크 쉐도우'와 '질리언'을 버퍼로 고정해 준 다음 '드리아데', '말하는 섬 궁수', '바포메트', '페일러'를 기용해 준다.
'커츠'의 하위 호환 '라인하르트'은 상대의 공격력을 대폭 깎아 줘 추후 실험 가치가 약간은 있어 보인다.
정리하자면 현재 기준으로는 '커츠', '진 데스나이트', '아크 쉐도우', '질리언', '드리아데', '말하는 섬 궁수', '바포메트', '페일러'를 땅속성 덱으로 쓰면 된다.
만약 추후 새로운 메타가 등장한다면 또 다시 정리하는 기사를 작성하도록 하겠다. 다음 공략 기사로는 'PvP 덱'과 관련해 작성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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