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자유계약선수)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36)이 원소속구단 LA 다저스에 남는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다저스가 트레이넨과 2년 총 2200만 달러(315억원)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다저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트레이넨은 2014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 2020년부터 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오른 어깨 수술 여파로 1년을 통째로 쉬었지만 올해 5월 복귀해 50경기에서 7승 3패 1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PS)에는 9경기에 등판해 2승 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트레이넨의 빅리그 통산 성적은 499경기 43승 34패 103세이브 80홀드 평균자책점 2.7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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