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덱 짜는 법 ①>편에 이어 불속성, 물속성 덱을 짜 보도록 하자.
먼저 불속성 덱은 상대 보스가 땅속성인 경우에 쓰인다.
현재 메타에서는 픽업 뽑기 대상이자 보스의 대미지를 그나마 버틸 수 있는 '커츠'와 '진 데스나이트', 거기에 각종 버프를 제공하는 '아크 쉐도우', 이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치명타 확률을 제공하는 '질리언'을 속성과 상관 없이 고정으로 두고 나머지 4자리를 정한다.
원거리형인 '총사', '포노스 오크 궁수', 마법형 '네크로스', '포노스 오크 마법사'로 나머지 자리를 채웠다.
만약 '아크 나이트'의 성장이 완성됐을 경우 '커츠'를 대신해서 들어가면 베스트다. '소드 마스터'나 '오르쿠스' 또한 쉽게 죽지 않을 단계가 된다면 마법형 영웅들을 빼고 들어갈 수 있다.
정리하자면 현재 단계에서 불속성 덱은 '커츠', '진 데스나이트', '아크 쉐도우', '질리언', '총사', '포노스 오크 궁수', '네크로스', '포노스 오크 마법사'가 사용된다.
불속성 보스를 상대로 기용하는 물속성 덱의 경우 '질리언'과 '아크 위자드'에 기댈 수밖에 없는 조합이 나온다.
'커츠'와 '진 데스나이트'로 앞라인을 완성하고, '아크 쉐도우', '드리아데', '엑시드'로 버프 라인을 세운다.
거기에 물속성 덱 핵심인 '질리언'을 비롯해 '아크 위자드', '상급 사냥꾼'으로 물속성 딜러 라인을 완성한다.
'상급 기사'는 추후 성장이 완성된다면 '커츠' 대신 들어가는 실험이 가능하다. '제럴드', '수라'도 어느 정도 성장이 완성된다면 '드리아데'와 '엑시드'와 교체될 수 있다.
정리하자면 현 단계에서 물속성 덱은 '커츠', '진 데스나이트', 아크 쉐도우', '드리아데', '엑시드', '질리언', '아크 위자드', '상급 사냥꾼'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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