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는 지난 8일 회장선거를 실시하고 김석찬(56, 사진) 현 회장을 선출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제2대 회장을 맡아왔으며 김 회장의 임기는 1월 정기총회부터 시작된다.
제주자치도체육회 정회원 종목 47개, 준회원 종목 4개 등 51개 회원단체는 내년 1월까지 회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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