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유비가 아이돌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이유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드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무대 의상 같은 그레이 데님 원피스부터 포근한 니트 투피스 룩 등 다양한 착장을 선보였다. 청순미부터 시크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열을 열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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