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가 결방한다.
9일 JTBC는 "저녁 8시 50분 방송 예정이었던 JTBC '톡파원 25시' 141회 본방송은 JTBC '뉴스특보'로 인해 휴방한다"고 밝혔다.
이어 "'톡파원 25시' 141회 본방송은 12월 16일(월) 오후 8시 50분에 방송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톡파원25시'는 해외 거주 중인 교민,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톡(TALK)파원들이 직접 찍어 보내온 영상을 화상 앱으로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
9일 방송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로 주목받은 정지선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하고, 일본 도쿄 핫플레이스를 비롯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활약 중인 에드워드 리 셰프를 만나는 여행을 담을 예정이었다.
특히 정지선 셰프는 MC 전현무와 김숙에 대해 폭로하겠다고 나서 눈길을 모았으나, 결방으로 인해 차주인 16일 방송된다.
사진=JT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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