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TOP4가 공개됐다.
9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의 ‘TOP4’를 공개했다. 4주간 진행된 플러스타 위클리 스타 투표의 누적 득표수를 기준으로 상위 4명의 스타를 선정한 것.
제19회차 TOP4 스타에는 김혜윤, 로운, 양준일, 이준호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모두 누적 150만실버포인트 이상을 얻으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 이가운데 김혜윤은 900만실버포인트 이상을 기록하며 최다 득표하여 1위에 이름을 올렸다.
4주 간 많은 사랑을 받은 TOP4 스타들의 소식은 명동 옥외 전광판을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TOP4 스타의 소식이 담긴 영상 서포트는 오는 12월 16일부터 일주일 간 명동 옥외 전광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플러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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