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대전 신축 야구장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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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대전 신축 야구장서 열린다

한스경제 2024-12-09 16:0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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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신축구장. /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신축구장. /한화 이글스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2025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내년 준공 예정인 대전의 신축 야구장에서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대전광역시와 2025년 KBO 올스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BO는 올스타전 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범지역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역대 최초 공모 방식의 올스타전 개최지 선정을 진행했다. 이후 3일 제6차 실행위원회에서 대전을 2025 KBO 올스타전 개최지로 선정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허구연 KBO 총재와 이장우 대전시장,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장종훈 KBO 총재특보가 참석했다.

허구연 총재는 "전폭적인 지지를 보여준 대전광역시에 감사하다. 신축 야구장에서 개최되는 올스타전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클 것이다"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내년 올스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자체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 관중이 응원하는 가운데 관객석에서 물줄기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 관중이 응원하는 가운데 관객석에서 물줄기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이장우 대전광역시 시장은 "단순한 야구대회가 아닌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계방안 마련 등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올스타전이 개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화 이글스는 1986년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떠나 내년 시즌부터는 인근 베이스볼드림파크에 새 둥지를 튼다. 한화그룹은 대전시에 총 486억 원을 지불하고 구장의 사용권과 네이밍라이츠(명명권), 광고권 등의 수익권을 보유했다. 2025년 시즌부터 2049년 시즌까지 25년간 사용하는 계약이다.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그동안 KBO리그 구장 중 가장 작은 1만2000석 규모의 홈구장이었는데 신축 야구장은 2만석 규모로 늘어난다. 아울러 설비도 모두 들어간다. 신축구장에는 아시아권 최초 복층불펜, 인피니티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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