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의 자산 세금 솔루션 서비스 ‘택스아이’가 브랜드 첫 모델로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를 발탁했다.
택스아이는 올해 국토교통부 부동산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올인원 자산 세금 솔루션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양도소득세 예상환급액 즉시 조회가 가능한 서비스 출시 이후 많은 사용자들이 환급예상액 조회 및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택스아이는 방송인 서동주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어렵고 복잡한 세금산출 과정을 간편하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서비스 택스아이의 이미지를 대변하기에 적합하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서동주는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택스아이를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밝히며, “간편하지만 뛰어난 퀄리티를 갖춘 너무 좋은 서비스라 자신 있게 택스아이를 추천할 수 있어 광고 모델까지 인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관련 인터뷰 영상은 택스아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택스아이는 올인원 자산 세금 서비스라는 포부를 더욱 확고히 하며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택스아이는 세무사 출신 대표가 개발한 서비스로, 올해 초부터 자산 관련 세금 계산 및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 ‘TAX AI’로 2024년 국토교통부 부동산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 및 중소벤처기업부 TIPS 선정 등 프롭테크 시장에서 서비스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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