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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배재대는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한국마스터셰프협회 등이 주최한 '2024 월드 셰프 컬리너리컵 코리아'에서 4개 부문 금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박진우·김동우·이원준·박호근·한예원 학생은 이 대회 라이브 경연에서, 박재현·이예린 학생은 전시 경연 요리 부문에서, 김혜민·송연지 학생은 디저트 전시 경연 요리 부문 금상을 각각 받았다.
감현지·김지율 학생은 다과상 전시 경연 요리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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