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뉴욕을 방문한 근황을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야구 점퍼를 입고 짧은 반바지를 매치한 하의 실종 패션을 소화한 모습이다. 뉴욕에서 열린 팝업 행사에 참여한 로제는 군살이라곤 찾을 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제의 완벽한 각선미와 독보적인 고급진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로제는 지난 6일 솔로 정규 1집 'rosie'를 발매했다. 앞서 공개된 싱글 'APT.'와 'number one girl', 미공개된 신곡 'toxic till the end'를 포함해 총 12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로제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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