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이 아픈 와중에도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오또의 인생. 내일 오픈인데 몸 컨디션 아직 다 안 돌아와서 조금 힘드네요. 이 와중에 라인 자국 없이 깔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7일 급체에 열까지 나는 근황을 전한 오또맘은 하루 만에 일상에 복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도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살짝 몸을 돌려 옆태를 자랑한 오또맘은 브라톱이 벅차 보이는 풍만한 볼륨감과 봉긋 솟은 애플힙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콜라병 라인을 인증한 오또맘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와 몸무게를 묻는 네티즌에게 169cm 키에 55kg 몸무게라고 밝혔다.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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