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동안 과일가게를 운영하신 건물주인이 아이들을 위해 건물가운데 길을 뚫어줌
아이들은 차가 자주다니는 도로대신 가까운 건물길을 통해 안전하게 통학할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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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동안 과일가게를 운영하신 건물주인이 아이들을 위해 건물가운데 길을 뚫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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