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너무 하고 싶어, 민폐일지라도" '데뷔 15년차' 수지, 본업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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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너무 하고 싶어, 민폐일지라도" '데뷔 15년차' 수지, 본업 복귀

뉴스클립 2024-12-08 14:4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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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예능 '나라는 가수 인 독일'
출처:KBS 2TV 예능 '나라는 가수 인 독일'

배우 겸 가수 수지가 음악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나라는 가수 인 독일'에서는 버스킹을 위해 독일 뮌헨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지는 멤버들이 먼저 버스킹을 하고 있는 사이 숙소에 도착했다. 수지는 "안녕하세요. 배우 그리고 가수 수지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음악을 좋아하는 수지

출처:KBS 2TV 예능 '나라는 가수 인 독일'
출처:KBS 2TV 예능 '나라는 가수 인 독일'

이어 "저는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이 일을 시작했고 이런 음악 여행을 너무 하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 한참 계속 드라마 촬영 중이었는데 조금 빠듯해가지고 모두에게 좀 민폐일 수도 있고 괜히 준비도 안 됐는데 가서 '어쩌지?'라는 걱정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너무 가고 싶은데 고사를 하려고 했다가,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참여하고 싶었다"라고 참여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출처:KBS 2TV 예능 '나라는 가수 인 독일'
출처:KBS 2TV 예능 '나라는 가수 인 독일'

또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수지는 "제가 2010년도에 데뷔를 했으니까 15년 정도 된 것 같다"라며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들한테 막 알린다는 느낌보다 내가 편안한 시기에 앨범을 내가 내고 싶을 때 그렇게 내려고 하다 보니까 앨범도 내는 게 조금씩 더뎌지고 이런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가수 수지가 느끼는 행복

출처:KBS 2TV 예능 '나라는 가수 인 독일'
출처:KBS 2TV 예능 '나라는 가수 인 독일'

이어 "저도 어떤 가수를 좋아할 때, 누구 한 사람을 특정해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때 시기에 우연히 만나거나, 스쳐 지나가다 듣고 좋아하는데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끔 저한테 제 노래 중 아무도 모르는 노래 좋다고 할 때, 그게 되게 뿌듯하다. 그런 거 좋아해 줄 때 좋다"라고 고백했다.

수지를 향한 멤버들의 기대

또한 숙소에서 멤버들을 마주했다. 에이티즈 종호는 "아우라도 아우라인데 빨리 누나 목소리를 듣고 싶다.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출처:KBS 2TV 예능 '나라는 가수 인 독일'
출처:KBS 2TV 예능 '나라는 가수 인 독일'

소향은 "너무 예쁘다. 어쩜 저렇게 예쁘냐"라고 감탄했다. 

나우는 "맞다. 너무 예쁘다. 이렇게 예쁜 사람을 본 적이 없다"라며 "사람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냐는 생각했다. 그런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온 국민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입 밖으로 얘기해도 부끄럽지가 않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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