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수지가 음악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나라는 가수 인 독일'에서는 버스킹을 위해 독일 뮌헨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지는 멤버들이 먼저 버스킹을 하고 있는 사이 숙소에 도착했다. 수지는 "안녕하세요. 배우 그리고 가수 수지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음악을 좋아하는 수지
이어 "저는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이 일을 시작했고 이런 음악 여행을 너무 하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 한참 계속 드라마 촬영 중이었는데 조금 빠듯해가지고 모두에게 좀 민폐일 수도 있고 괜히 준비도 안 됐는데 가서 '어쩌지?'라는 걱정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너무 가고 싶은데 고사를 하려고 했다가,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참여하고 싶었다"라고 참여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또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수지는 "제가 2010년도에 데뷔를 했으니까 15년 정도 된 것 같다"라며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들한테 막 알린다는 느낌보다 내가 편안한 시기에 앨범을 내가 내고 싶을 때 그렇게 내려고 하다 보니까 앨범도 내는 게 조금씩 더뎌지고 이런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가수 수지가 느끼는 행복
이어 "저도 어떤 가수를 좋아할 때, 누구 한 사람을 특정해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때 시기에 우연히 만나거나, 스쳐 지나가다 듣고 좋아하는데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끔 저한테 제 노래 중 아무도 모르는 노래 좋다고 할 때, 그게 되게 뿌듯하다. 그런 거 좋아해 줄 때 좋다"라고 고백했다.
수지를 향한 멤버들의 기대
또한 숙소에서 멤버들을 마주했다. 에이티즈 종호는 "아우라도 아우라인데 빨리 누나 목소리를 듣고 싶다.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소향은 "너무 예쁘다. 어쩜 저렇게 예쁘냐"라고 감탄했다.
나우는 "맞다. 너무 예쁘다. 이렇게 예쁜 사람을 본 적이 없다"라며 "사람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냐는 생각했다. 그런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온 국민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입 밖으로 얘기해도 부끄럽지가 않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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